모래탕-홋카이도

모래탕-홋카이도-란?
홋카이도 데시카가초에 있는 '스나유(砂湯)'는 굴샤로 호숫가에 위치한 천연 온천으로, 호숫가의 모래를 파면 온천이 솟아나오는 흔치 않은 관광지다.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노천탕을 만들어 즐길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다. 주변에는 웅장한 자연이 펼쳐져 있고, 겨울에는 백조가 찾아오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. 대자연과 온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만의 명소이다.
모래찜질방이 인기 있는 이유와 즐기는 방법

모래탕의 매력은 호숫가의 모래를 삽으로 파면 온천이 솟아나는 독특한 체험에 있다. 나만의 '수제 온천'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족욕 공간과 매점, 카페도 함께 있어 관광 도중에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. 겨울에는 굴샤로 호수에 날아드는 백조와의 만남도 즐길 수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다. 사계절의 자연과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이다.
모래찜질방 상세 정보
| 명칭 | '스나유(砂湯)' |
| 위치 | 홋카이도 가와카미군 데시카가쵸 미루와(홋카이도 가와카미군 데시카가초 미루와지도로 보기) |
| 주차장 | 있음 (무료・약 50대) |
| 화장실 | 있음(주차장 옆에 완비) |










